시연의 길...
admin | 2007-09-10 15:523,841 130








훨훨 날고 싶은 뜨거운 피를 주체하지 못해 나선 시연.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멋진 시연을 보여준 박성우 선생님.
시연 후 소감을 묻자 너무 즐거웠다고, 계속 보여달라고 하자 선생님이 시연을 하시면 시연단에 사람이 없어 선생님이 직접 나선줄 알아서 안된다고 하시는 선생님.
선생님 가끔씩은 꼭 보여주셔요.
수고하셨습니다.
tVN
우와 박성우선생님이 시연하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