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심판위원장이 직접 시연에 나섰다.훨훨 날고 싶은 뜨거운 피를 주체하지 못해 나선 시연.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멋진 시연을 보여준 박성우 선생님.시연 후 소감을 묻자 너무 즐거웠다고, 계속 보여달라고 하자 선생님이 시연을 하시면 시연단에 사람이 없어 선생님이 직접 나선줄 알아서 안된다고 하시는 선생님. 선생님 가끔씩은 꼭 보여주셔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