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힘들어

admin | 2007-09-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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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 박동규.
힘좋기로 유명한 평택의 임꺽정 소병수를 누르고, 거구의 김수부와 5분여간의 접전을 펼치 후 다시 이어진 원용범과의 5분 혈투에 지칠대로 지친 박동규 선수.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지만, 끝까지 승부를 펼친 후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멋진 택견꾼.
8강전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겠습니다.

평택택견전수관
저 평택에 삽니다.평촌 고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