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8강이다.

admin | 2007-09-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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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5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대한경기팀과 노원구팀.
지옥용선수와 원용범선수가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끝에 지옥용선수의 기술이 들어가며 판막음.
대한경기팀은 8강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