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정주렬 감독
admin | 2007-10-01 23:064,694 128
시연단으로 활약중인 정주렬 감독은 시연후 바로 이어진 시합으로, 바쁘게 유니폼을 갈아입느라 땀닦을 시간도 없다는...
경기후 너무나 아쉬워 하는 선수들 사이에서 감독이라기 보다 선배의 입장으로 선수들의 등을 툭툭 쳐주며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자는 정감독.
조금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올 해 열심히 해 준 후배선수들이 고맙다고.
내년에 좀 더 강한 용인대 팀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용인대 선수여러분~~ 올 해 용인대팀이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내년에도 멋진 경기 부탁해용^^
취택선
(..)누구세요??
북새통
저희 용인대 북새통 팀에게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주하게 달려온 과정 끝에 이런 결실을 얻었습니다.
남은 숙제 잘 풀이해서
내년에 더욱 성장하여 택견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앞에
멋지게 다시 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븍새통-
분주하게 달려온 과정 끝에 이런 결실을 얻었습니다.
남은 숙제 잘 풀이해서
내년에 더욱 성장하여 택견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앞에
멋지게 다시 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븍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