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

admin | 2007-10-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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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부터 함께 운동을 해 온 김지훈 선수와 김성복 선수.
가장 중요한 승부에서 만났는데, 서로를 너무 잘알아 일단 웃음부터 나오고, 잘못하면 빈정상한다는 이마재기도 한번씩 주고 받고.
너무도 출중한 실력의 두 선수가 맞붙었나요?
결과는 무승부.

메바람
이마재기~!~! 안암비각패는 이제 이마재기로 밀고 가는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