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4강

admin | 2007-10-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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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배 선수의 뒷모습에 지옥용 선수가 가려 보이지 않는 상황.
갑자기 관중들이 놀라는 표정에서, 또 박동원심판이 나비처럼 날아 들어와 판정을 내리는 모습에서 승패가 결정났음을 느낀다.

성주승. 성주 4년연속 4강.

그냥
나비처럼 날아 들어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