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의 시합

admin | 2007-10-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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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등장, 아우등장.
16강전까지 함께 훈련을 해 온 사이 좋은 형제 양천구와 국민대.
오늘은 4강을 놓고 격돌하게 되었는데...
함께 모여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드디어 경기 시작.

거상
다들 멋지게 경기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