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크고 발큰 인동이의 승리 현장

admin | 2007-10-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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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이의 택견유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황인동선수.
안암비각패 탐방으로 가까워진 김형우선수와 악수대신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는데.
공교롭게도 4강전 선발출장으로 맞붙게 된 두 선수.
승리는 21초만에 황인동의 오금잽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