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되고, 벌받고....

admin | 2007-10-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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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팀에나 인기 좋으신 여인제 선생님.
양천을 이긴 비각패에 벌을 주시는데....
착한 학생들처럼 두 손 들고 벌서고 있는 김지훈, 황신구, 류대규선수.
양팀 선수들 모두 웃음이 가득하네요.

비각패, 양천구팀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