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대결

admin | 2007-10-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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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각별한 감독님과 선수의 대결.
촛대차기를 한 황인동 선수, 머쓱한 웃음을 띤 채 포옹을 하고.
서로 날카로운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무승부.

선생님 잘 싸우셨어요.
인동아 수고했다.

손크고발큰놈
정말 강호동선생님과는 부담스러워서 시합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