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대행은 힘들어

admin | 2008-05-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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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오랑우탄(?) 세레모니에...^^;;
만세도 불러보고...
이길 것 같은 즐거움 예감이 뇌리를 스치네...
임재호 감독님의 부재로 감독대행을 맡게 된 김성용선수.
김성용선수의 포스때문인지 경기도 소중한 1승을...

飛流
오랑우탄 세레머니 ㅋㅋㅋ 웬 물이람...목을 축이려면 막걸리를...-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