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기고, 넘기고, 또 넘기고

admin | 2008-05-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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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김지훈. 워낙에 힘이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는 김지훈이 후배들을 번쩍 번쩍 들어올려 넘기고 있다.

하하
태경이형 장발을휘날리며..

메바람
마지막에 현기형 들어넘긴건 진짜 식겁 -_-

labyrinth
뭘해도 웃는표정이 되어버리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_ -a

둘리
현우는 행복한 표정인데?ㅋㅋ
고시원에서 앓아누워있는거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