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통 경남팀으로 출전해 고딩의 파워를 보여 준 조명식과 박세훈 선수.올해 영산대에 입학해 팀을 바꿔 출전했다.텔미춤 본때뵈기로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고, 빠르고 파이팅 넘치는 공격으로 박수를 받은 두 선수의 앞으로 활약에 관심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