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

admin | 2008-05-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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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날고, 날고...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려는 뿌리택견의 유영환 선수와 승리를 결정지으려는 종로의 정선환선수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해바라기
정선환 선수 멋져요~ ㅎ

정선환
제 이름은 "정선환"이에요ㅠ

구경꾼
가장 재밌는 경기였지 않나싶슴니다 높은발질들이 마치 영화에서 처럼 오가던.

자유인
단박에 결정나는 경기보다 두분 경기가 더 재미있었습니다...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