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양천의 경기에서도 MOB로 뽑히는 맹활약을 한 이화진 선수.오늘도 선봉으로 나서 4명을 이기는 맹활약을 선보였다.2008년도 첫올킬을 기대하게 한 순간이었는데.....아쉽게 4승에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