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계 신사

admin | 2008-06-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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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계 신사로 불리우는 이점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이점술선수가 오늘은 거구의 이승준선수에게 수없이 아랫발질을 당하는 곤혹을 치렀다.
그래도 잘 버티면서 침착하게 공격을 하며 관중들에게 많은 웃음을 준 이점술 선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