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의 기둥 장창수

admin | 2008-06-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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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뒤를 이어 작년부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 장창수 선수.
올해는 선배가 되어 든든한 명륜의 버팀목이 되어 있는데....
차분하게 택견도 참 잘하는 장창수 선수.
아마도 예쁜 여자친구의 내조덕분?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모두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j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