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시연단

admin | 2008-06-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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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시연단에서 맹활약했던 경기대의 김성용선수.
올해는 협회일을 맡아 시연단 활동을 못하는데...아무래도 몸이 근질근질 했던 모양인지 이천희 선수와 함께 자체 시연단을 만들었나 보다.

배틀을 더욱 흥겹게 해준 김성용, 이천희 선수.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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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니 아주 완전히 푹 쉬라는... ㅋㅋㅋ
저
1년동안 푸욱 쉬라는 야그도 있던데요

호호호호
그
저기...
소문에 의하면
근신 처분 받았다는..
.........
.........

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