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처럼

admin | 2008-06-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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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침착한 표정의 윤성군 선수.
짐승이라는 별명답게 늘 파워풀한 경기를 펼치는데.
올해 성주에 입성한 거구의 최기동 선수를 순식간에 집어던진(?^^;;) 윤성군 선수.

맞습니다 .짐승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