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의 투혼

admin | 2008-06-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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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낚걸이라는 별명으로 TKB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다무의 김진호 선수.
유영환선수를 멋지게 쓰러뜨리며 승을 얻었는데, 아무래도 팔이 부상인 듯.
주먹을 불끈쥔 채 오른팔을 고정시켜 놓고 왼 팔로만 승부를 벌이는 김진호 선수.
다음부터는 무리하지 마시구요, 빨리 나으세요.

16기짱!!
아..원래 팔이 안좋으셨네여...
시합 끝나구 걱정 많이했는데...
몸조리 잘하시고 화이팅이여~!!

하늘차기
김진호 선수.. 시합때는 몰랐었는데.... 저랑 넘어지면서 다치셨군요...ㅜ_ㅜ 큰 부상이 아니시길 바라고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담에 다무정모때 운동하러갈께요....^^ 다무팀 뿌리팀 화이팅~~~^^

wlfydydwl
아프겠당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