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감독

admin | 2008-07-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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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의 정주렬감독과 경남팀의 심성현 감독.
젊고 열정이 가득찬 그들이기에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