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혈투

admin | 2008-07-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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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선수와 정선환선수가 승부를 내지 못하자, 드디어 연장 돌입.
양팀감독은 누굴 낼 지 고심하시고, 출전한 선수들의 표정엔 긴장감이 역력한데...

오래만에 보는 연장혈투. 이 짜릿한 승부를 야외에서 많은 관중들과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담주부터는 비야 물러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