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이충현

admin | 2008-07-29 14:19
4,116 131
전주덕진의 선발주자로 나선 이충현 선수.
초반부터 맹렬하게 임동혁 선수를 몰아부쳐 귀한 1승.
경기중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합을 이어가지만, 시합후엔 허허하는 웃음으로 마무리.
역시 전주선수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