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배승배

admin | 2008-08-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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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배승배 선수.
신재동선수의 갑작스런 공격에 거의 주저앉기 직전 다시 일어서는 괴력의 사나이.
멋쩍은 웃음으로 아찔한 순간의 심정을 표현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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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현
참... 재동이 형이 왜 다시 일으켜세워주는거야? 미치겠다... 멋있어요 형! ㅋㅋㅋ
anyway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택배는 없다. 가뜩이나 진행요원도 부족한 결택아닌가? 이 판을 깨뜨리고싶다면 더욱 흔들어라. 딴나라당에 특채되겠다.
타도싫어
국민대 선수들 안타까운것은 사실이지만 특정 주심님을 들먹이고 오심이라는 둥 말들이 많은데 시합당시 항의를 안하거나 삼심합의 결과가 그렇다면 승복하세요!! 죽은자식 뭐만지는격이요!!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자중합시다.
택돌이
ㅎㅎ 그러게 그냥 같이 넘어져 줬으면 승리인것을 버텨서... 힘이 웬수
택돌이
도복자락이구만 뭐...
택견돌이
재동군이 안겨서 넘어갔다면 끝났을것을...왜 일어서서???ㅎㅎㅎ
재동군 멋지네요...ㅎㅎㅎ
타도가 문제
타도는 분명 국민대 출신일테고,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거 일테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저런 상황이라면 엉덩이가 안닿은게 맞은거 같은데~
그리고 저런 상황이라면 제동이가 배선수에게 살짝 안겨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그러면 끝이었는데~
판독결과
사진을 보나 동영상을 보나 닿을듯 일어난것 처럼 판단됩니다.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워낙 찰라에 일어난 일이라 판독이 힘든 정도이니, 실제상황에선 참으로 힘든 판단였다고 생각듭니다.
내생각
성주측근이란둥 국민대측군이란둥 이런 엉뚱한 말 마시고...
판정의 의문때문에 관한건 판정기준을 좀서 철저하게 하심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생각한거 잘못이야기 했다간 뼈도 못추리겠소 ㅡ,ㅡ;;
용인대 최성경
다들 진정하세요~ 오심이던 아니던 이미 판정이 난거고
모두 즐겁게 게임했으면 된거 아닌가여 ㅎ
풍운 양관호
친하게 지내요.
넌 뭐여
안닿은거 같은데 왤케 예민하셈?
이하람
저런건 카메라 판정이 필요할듯... 제가 볼땐 닿진 않은 것 같아요.
타도
살짝이라도 닿아도 패배인거죠 더 자세히 보세요 옷자락인지 엉덩이인지
내생각
자세히 보세요~~저건 엉덩이가 아니라 도복옷자락이 닿아서 그런것 같은데.. 오심이란말 함부로 해서는 안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