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인한 실내경기로 그동안 시연을 보이지 못했던 시연단.그동안 시연을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 하셨다는 소문이.....오래만의 화창한 날씨로 그 어느때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시연을 선보인 시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