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 샷

admin | 2008-08-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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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규선수를 상대로 들어찧기 성공.
34배틀을 멋지게 판막음한 이재성선수.
강동이 백호조의 최강자가 되었답니다.

형님들이 열심히 하니 이뻐서...솔선수범!! .다음은 이재성선수한테 성복선수 무등하라 할께요^^;; 강동 힘내자^0^

짠밥이 낮은거 같네여 ...강동 홧팅

장미란
강동 추카추카~~ 그런데 왜 무등은 김성복선수만 하는건지... 쩝. 80kg을 들어올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전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