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admin | 2008-09-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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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한 오늘 배틀.
그동안 출전을 하지 않았던 전주덕진의 핸섬가이 김진웅 선수가 등장했다.
활발한 공격은 여전한 듯.
자주 자주 얼굴 좀 보여주세요. 올핸 얼굴이 보이지 않는 롱다리 김부중 선수, 마스코트 고종구선수 모두 모두 소식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