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창주 선수의 귀찮아하는 듯한 표정과 김지훈 선수의 약올리는 듯한 표정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ㅎㅎ 내년에도 두 분의 대결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강산팬
역시 성대명륜은 김근찬 선수가 있어야 제맛.
박현수 선수도 아쉽지만...
성주잡고 우승 가자가자 고고씽~
박현수 선수도 아쉽지만...
성주잡고 우승 가자가자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