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그리고 승부

admin | 2008-10-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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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에 돌입한 두 팀.
연장전 선수선발을 위한 회의가 진행되고.
두 팀의 선택은 윤홍덕과 김성복.
진지한 두 선수의 승부끝에 김성복 선수의 승.
아쉬운 용인대와 기쁨에 찬 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