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막음

admin | 2008-10-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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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제가 마무리 짓겠습니다.
명륜의 마지막 선수 이재환과 맞붙게 된 장희국 선수.
침착하게 승부에 집중하며, 판막음.
결승에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