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접전

admin | 2008-10-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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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과 용인대의 터줏대감 윤홍덕과 장창수의 만남.
항상 웃음띤 얼굴로 점잖게 시합에 임하는 모습도 비슷한 두 선수.
역시나 승부 내기가 쉽지 않은데...결국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