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과 부심!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유석 | 2009-06-14 23:08
4,015 213
마치 한마리 독수리처럼 공중을 날아서 예리한 시선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황인무 선생님.
전인기 선수와 일심동체라도 된 듯한 자세입니다.
처음으로 개최된 천하제일 택견꾼 개인전 경기!
선수들 만큼이나 공정한 판정을 위한 주심과 부심의 역할이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