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이대로~멈춰있게 해주세요.

고유석 | 2009-06-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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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쪽 발을 감싸고 있는 검은색 양발! 참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저 발은 이제 못쓰는 거양^^:::
두 발을 감싸고 있는 저 선수의 각도가 예술입니다.
마치 매트로늄을 보는 듯합니다^^
경기 규칙을 한국어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에 참가해준 관광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념품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