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기술!

고유석 | 2009-08-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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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선수가 이광희 선수의 바지를 뜯어내서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승세를 잡아갔다고 해야할까요?^^
노련함이 돋보이는 이천희 선수의 공격이었습니다.^^

飛流
뭐...저도 2005년에 창주형님과 견주다가 바지 가랑이가 다 찢어진채로 경기했던--; 그때 회장님의 말씀

"프라이드는 시합용팬츠만 입고 하는데 뭐 어떻습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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