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웃겨 드립니다.

고유석 | 2009-08-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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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의 호령과 함께 몸을 날려 상대선수를 공격합니다.
상대 선수는 그것을 잡아서 ....
바로 넘겨버렸다는 ... 안타까운 공격이야기...
그래도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UCC 동영상을 보는 듯한 재미가 있었던 한 장면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주심의 호령과 함께 몸을 날렸고 다시 날림을 당했으니
택견 배틀 기록에 남을 정도로 빨리 끝난 경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