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규?

admin | 2010-05-3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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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배틀장에 나타난 반가운 얼굴.
역시나 참외챙기는 포스도 예사롭지가 않은 양관호선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여전히 남자의 숙명인 고독한 길을 가시는 중인가요?
기다리는 팬 많습니다. 다시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