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웃어요.

admin | 2010-06-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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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표정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는 수원의 무사 이원일 선수.
후려차기로 판막음을 하자마자.
멋진 본때뵈기와 함께 활짝 웃는 얼굴을 선사.
웃는 모습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