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인증샷

admin | 2010-07-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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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부터 무사의 찐~~~한 향기를 풍기며 등장한 수원의 김도윤 선수.
공격중 제자리에서 상대방의 얼굴까지 정확하게 뛰어올라 얼굴을 차려하는 멋진 공격을 시도.
아쉽게 맞지 않았지만. 이것이 바로 무사의 발차기라고 가르쳐 주시는 듯.
8강에서도 멋진 공격 기대할께요.

수원
도윤씨 처녀 출전 치고는 잘 했어요~ 이렇게 주목도 받고 성공한 데뷔전 맞죠^^

무사
좋은사진감사합니다~ 다음엔 좀더 멋진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