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을 넘어야...

admin | 2010-08-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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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의 백승기가 파워풀한 실력을 자랑하자, 등장한 종로의 빠른 발 박현수 선수.
서로의 팀에게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승부.
치열한 접전은 계속 되고, 수많은 공격을 주고 받다가 마침내 백승기 선수의 되치기 승.
명승부 펼쳐 준 두 선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