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경의 날

admin | 2010-08-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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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짐승 이창용을 8초만에, 무사 이원일을 14초만에 무너뜨리고 고려대를 4강으로 이끈 강태경 선수.
오늘 컨디션 최고인가요?
몸도 마음도 하늘을 날 듯 가벼워 보이네요.

메바람
오옷!!! 역시 사랑하는 동기 ㅋㅋㅋ 역시 댓글 달아주는건 동기밖에 없군!! ^^b

불꽃남자
으악 내동기... 사랑하는 내동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