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은 터프하게, 세리모니는 즐겁게...유난히 끼많은 선수들이 많아 우리를 늘 즐겁게 해주는 용인대팀.오늘 혼자서 다섯명을 모두 이기고 팀을 4강에 올린 주인공 백승기 선수도 즐거운 세리모니를 연출.사진에 찍힌 관중분들이 모두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 지네요.용인대팀 앞으로도 즐거운 택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