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admin | 2010-09-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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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결승 진출을 위해 완전한 컨디션이 아니지만 출전한 두 선수.
일진 일퇴, 다가섬과 물러남을 반복하며 신중하게 공격을 주고 받는 두 선수.
결국 승부는 갈렸다.
김성용의 오금잽이 승.
두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진짜 멋짐!!

박수
멋져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