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쉬운 성용

admin | 2010-09-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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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우승도전이라 각오가 대단했던 경기대의 에이스 김성용선수.
올 해는 기필코 우승하리라 다짐했는데...몇 번의 발차기가 빗나간 후,
백승기선수의 뒷걸이에 그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