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고, 꺾고 또 꺾고

admin | 2010-09-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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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의 백승기 선수.
결승이라는 긴장된 경기에서 무려 경기대 선수 4명을 물리 친 오늘의 히어로.
내년에는 얼마나 더 쎄질 지 벌써부터 무서워 지는걸요?
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