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강팀은 피해서....

admin | 2011-04-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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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름이 써진 공을 뽑아든 각 팀 대표의 모습.
드뎌 시작인가요? ^^

형아다~
난 성주랑 붙기시러~

.... 이상 ...울팀 에이스 창룡이의 투정이었습니다......

대규형은 백퍼 보고 뽑았음.ㅋ

메바람
이날 왠지 다들 고대 있는 청룡조로 오려고 하시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