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겼다.

admin | 2011-05-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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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쁜 배정석 선수. 보라와 미르 소녀택견꾼에게는 많이 맞았지만, 수원의 에이스 이진욱에게는 36초만에 덜미잽이로 승리.

괴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