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등이 아니라 엉덩이다

admin | 2011-05-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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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안암비각패로 오래만에 모습을 드러낸 TKB최고의 엔터택견꾼 양관호.
지난 번엔 등에 남자의 길을 고독하게 표현하시더니, 오늘은 상의 아랫부분에 또한 남자의 길을....
어두워 잘 안보였는데...내용이 뭔가요? 보신 분 댓글로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