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가 에이스로

admin | 2011-05-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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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프레쉬란 이름으로 명륜에 등장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명륜의 주장을 맡은 장현석 선수.
외발쌍걸이 두 번으로 2승을 올리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갈수록 강해지는 장현석 선수. 올 해 명륜의 앞날에 든든한 주장일 것 같으네요.^^

우왕
으따 잘생겼다.

박주연
처음 인사동에서 생생하게 택견을 보게 됬는데 정말 멋진 경기 였어요!!!!

괴물
현석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