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뿌리 뽑 듯

admin | 2011-06-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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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의 기둥을 뽑 듯, 국민대의 거구 안성훈 선수를 들어 올린 충주뿌리의 신예 여동연선수.
작은 체구지만 스피드, 파워를 모두 겸비한 기대되는 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