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님이 늘 말씀하시잖아요. 살은 찢어져도 옷은 찢어지면 안된다고.박용덕 선수 오늘 옷 찢어셔 혼나시겠네. 하지만 찢어진 옷때문에 드러난 훈훈한 팔뚝 덕에 용서해 드림다. ^^;;